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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재미있는 바이오이야기/(5)개인 발간수필모음

[티벳일기]거리, 약재상의 모습(4)

by 바이오스토리 2013. 4. 6.


일행이 머문 숙소. 배낭여행자 숙소로 이인실부터 10인실까지 다양하다. 처음에는 힘들지만 조금 지내면 여행은 다닐만하다. 다만 충분한 시간이 있어서 하루하루 바쁜 일저에 쫓기지 않는다면 더욱 좋은 곳이다. 왼쪽의 차량이 일행이 타고 다닐 10년된 토용타 찝차이다.



상점앞에서 구걸하는 모자. 아이를 교육시켜서 사람들앞에서 울게하는 모정이지만 너에게는 위대한 어머니이니라.  신이 모습을 보이기가 어려워서 어머니로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티벳의 약재상. 거의 중국과 같은 부류이지만 이곳만의 약재나 식물은 없을까.  좋은 자료를 찾아서 상품을 하난 만들고 싶다.



우리나라 경동시장의 축소판, 이것 적서 이곳 사람들이 먹는 평상시의 약재나 민간 약재들이 있다


시장 한 구석의 살벌한 장면. 이곳 사람들은 양고기를 많아 먹는다. 살도 몰론 이지만 머리부분을 잘 다듬어 맛있느느 요리의 원료를 만드는 요리사. 그래도 바닥에 딩구는 양의 머리는 여전히 살벌괴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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