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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페놀3

(바이오스토리 Bio Food) 건강한 술 와인 건강한 술 와인 키워드: 술, 산화방지제, 폴리페놀, 어큐티스민 (CCL; https://www.maxpixel.net/Mood-Candles-Romantic-Wine-Tasting-Wine-Table-2792625) 인간은 언제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한 걸까.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확신할 수 없으나, 술은 인류의 형성과 더불어 원시시대부터 자연발생적으로 생겨 마셔 왔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간이 문자를 사용하기 이전의 유적에서 술 빚는 항아리가 발견되었고, 문자로 기록된 고서 중 술의 기원에 대해 기록한 신화적 내용이 많이 발견된다. 옛 문헌의 전설과 신화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인류보다 원숭이나 동물들이 먼저 술을 마시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태곳적에 과일나무 밑에 바위틈이나 웅덩이에 무르익은 과일이 떨어.. 2018. 7. 30.
[바이오카툰]<5>맥주와 함께 먹는 천연 항산화제 더 이상 땅콩 껍질을 벗겨내지 마시라~!! 이건 명령이다~!! 왜냐하면 이 작은 땅콩 속껍질에는 폴레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최근 땅콩껍질의 항산화 기능이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다. 기존의 식품, 의약, 화장품산업에서 쓰이는 합성 항산화제를 대체할 천연식품첨가물로서의 적합하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기존 황산화제는 약한 활성, 독성 및 발암성이 꾸준히 지적되어 왔다. 하여 보다 안전한 천연 항산화제의 개발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그 결과 땅콩껍질이 주목받게 된 것이다. 2013. 10. 21.
[바이오카툰]<3>건강한 술 와인 옛 문헌의 전설과 신화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인류보다 원숭이나 동물들이 먼저 술을 마시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태곳적에 과일나무 밑에 바위틈이나 웅덩이에 무르익은 과일이 떨어져 쌓이고, 문드러져 과즙이 괴이면, 자연 속 효모에 의하여 발효가 일어나 저절로 술이 빚어지게 되었다.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알맞은 시간에 적당한 양의 와인을 마시면 인류의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라고 하였다. 2500년 전에도 이런 말이 나왔다는 것은 와인의 역사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를 말한다. 2013.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