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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시아닌3

(바이오스토리 Bio Medical) 암을 죽이는 컬러 푸드 암을 죽이는 컬러 푸드 키워드: 안토시아닌, 펙틴, 리코펜, 베타카로틴, 블랙 푸드 (CCL)https://pixabay.com/ko/%EC%95%BC%EC%B1%84-%ED%92%8D%EA%B2%BD-%EC%A0%95%EC%9B%90-%EC%95%BC%EC%B1%84-%ED%86%A0%EB%A7%88%ED%86%A0-%EB%B2%84%EC%84%AF-%ED%8C%8C%ED%94%84%EB%A6%AC%EC%B9%B4-%EB%8B%B9%EA%B7%BC-%EC%96%91%ED%8C%8C-2943500/ 내 용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맛없는 음식도 색이 화려하면 맛있어 보이니까 말이다. 그런데 단지 보기만 좋은 것이 아니라 항암효과까지 겸비한 색깔이 있다. 그건 바로 팔색조의 매력을 가진 ‘컬러 푸드’.. 2018. 1. 9.
포도와는 또 다른 맛, 머루 포도와는 또 다른 맛, 머루. 살어리 살어리랏다 청산애 살어리랏다 멀위랑 다래랑 먹고 청산애 살어리랏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고려 가요인 [청산별곡/ 작자미상]의 1연인데, 여기에 나오는 '멀위'는 머루를 뜻한다. 얼핏 보면 포도와 구분이 안가는 머루는 원초적인 포도이다. 작가가 누구인지 모르는 노래 가사에 머루가 쓰일 정도로 당시에도 흔했던 것으로 유추해 본다. 사실 머루는 산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산열매로 우리 조상들은 쉽게 머루의 맛을 보았을 것이다. 머루는 우리나라 전통적인 덩굴성 목본으로 해발 100미터 이상 되는 계곡인근에 자생하고 있으며, 더위가 절정일 때 맛 볼 수 있는 포도와 달리 가을이 되어야만 농후만 맛을 볼 수 있는 식물이다. 머루는 포도와 달리 껍질이 얇고 수분이 많은 편에 속.. 2015. 1. 31.
[바이오카툰]암을 죽이는 컬러푸드 바야흐로 잘 먹고 잘 사는 법이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척도가 되었다. 이에 발맞춰 컬러 푸드는 아름답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건강식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그런데 단지 보기만 좋은 것이 아니라 항암효과까지 겸비한 색깔이 있다. 그건 바로 팔색조의 매력을 가진 ‘컬러 푸드’다. 2014.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