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제목; 4차 산업혁명시대 살아남기; 창의맨이 정답이다.
일시; 2017.7.7 (금) 16;00-28;00
장소; 방배 세무서 대강당
대상; 세무사협회원
주요내용;
4차산업혁명시대가 코 앞이다. 인공지능, 빅데이터가 세상을 흔든다. 무슨 직업이 살아남을까. 아니 무슨 일을 해야 승승장구할 수 있을까. 답은 간단하다. 정답이 없는 일이다. 정답이 있는 일을 이미 인공지능이, 로봇이, 인터넷이 하고 있다. 매일 같은 CT사진으로 암을 판별하는 일을 하던 의사는 이제 인공지능의사에세 책상을 내주어야 한다. 환자들도 정확한 답을 주는 인공지능을 찾는다.
인공지능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아니 앞서 가려면 정답이 없는 일을 해야 한다. 곧 창의적인 일이다.
창의성? 말이 참 쉽다. 하지만 3000개 아이디어중 최종 시장에 나온 것은 1개다. 나머지는 버려진다. 너무 현실성이 없어서, 너무 많이 알고 있는 거라 없어진다. 뭔가 방법이 없을까. 있다. 참신하고 확실히 된다는 보장, 실제 예가 있으면 된다. 답은 자연이다. 자연은 수억년 동안 가장 정교하게 용도에 맞는 방식으로 진화했다. 자연에서 아이디어를 얻자. 그리고 이를 발전시키자.
쓸모없는 아이디어는 없다. 자연에서 시작하고 적극적으로 완성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