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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메시스2

[중앙SUNDAY 김은기의 '바이오 토크'](100)소식·냉수마찰은 ‘착한 스트레스’…저항성 키워 수명 늘린다 중앙일보 링크: news.joins.com/article/23685003 일러스트=이정권 gaga@joongang.co.kr ‘9988234~’.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2~3일 만에 사망하자’는 뜻의 건강장수를 기원하는 건배사다. 90세를 훌쩍 넘기고도 건장한 어르신들이 있는 집안은 자식들도 오래 산다. 장수집안이 따로 있을까. 있다. 가족력, 즉 DNA가 장수 여부를 10~25% 결정한다. 나머지는 환경이다. 특히 스트레스는 수명과 직결된다. 사촌이 땅을 사서 배가 아픈 게 오래간다면 그만큼 수명도 줄어든다. 그렇다고 스트레스가 건강에 나쁘기만 할까. 초등학교 운동회 시절, 달리기 출발선에 선 아이들의 ‘도전’ 스트레스는 이후 수명을 줄일까 늘일까. 어릴 적 운동회 달리기 전 긴장감 등 특정 D.. 2020. 1. 20.
[중앙SUNDAY 김은기의 '바이오 토크']<49> 납 성분 화장품으로 눈병 막은 3300년 전 이집트인들의 지혜 news.joins.com/article/19111430 (중앙일보 바로가기) 납 성분 화장품으로 눈병 막은 3300년 전 이집트인들의 지혜 화장한 얼굴은 호감도가 높아진다. 그림은 프랑스 화가 툴루즈 로트렉의 ‘화장하는 여인(1889년)’내가 몇 살로 보일까? 영화 ‘도망자(1993)’의 주인공 해리슨 포드의 지금 모습은 73세라고는 news.joins.com 납 성분 화장품으로 눈병 막은 3300년 전 이집트인들의 지혜 [김은기의 ‘바이오토크'] 화장품의 역사 화장한 얼굴은 호감도가 높아진다. 그림은 프랑스 화가 툴루즈 로트렉의 ‘화장하는 여인(1889년)’ 내가 몇 살로 보일까? 영화 ‘도망자(1993, 미국)’의 주인공 해리슨 포드의 지금 모습은 73세라고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을 만큼 젊어 보인다.. 2018.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