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김교수의 바이오 스토리 하우스
  • 바이오 스토리 하우스
  • 바이오 스토리 하우스

토마토2

울퉁불퉁 토마토의 매력 울퉁불퉁 토마토의 매력 (경기도 광주) 필자는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던 시절 매년 봄마다 의식처럼 하는 일이 있었는데, 바로 작은 화분에 토마토를 심는 것이었다. 토마토는 한해살이 식물이지만 말 그대로 심어만 놓으면 잔손이 가지 않으면서도 매년 주렁주렁 열매가 달리곤 했다. 사실, 난 식물을 키우는 데는 영 재주가 없다. 나름 신경 써서 물도 주고 거실 안으로 이리저리 비치는 한 줌 햇빛을 따라 이리저리 화분을 옮겨가며 일광욕을 시켜주지만, 어떤 녀석은 뿌리가 썩어서 어떤 녀석은 말라비틀어져서 금방 죽어버리고 만다. 근데 참 신기하게도 이 토마토만큼은 단 한 번의 실수(?)없이 매년 열매의 맛을 보곤 했다. 농사초보자에게 토마토는 아주 기르기 좋은 효자식물이다. 토마토는 겉이 붉으면 속도 같은 붉고 겉이 .. 2014. 11. 11.
울퉁불퉁 팔방미인 ‘토마토’ 울퉁불퉁 팔방미인 ‘토마토’ 토마토(문화어: 도마도, 일년감)는 가지목 가지과의 식물, 또는 그 열매를 말한다. 라틴아메리카가 원산지인 한해살이풀로, 키는 1 ~ 3m에 노란색 꽃이 핀다. 열매는 리코펜에 의해 붉은색을 띠며 식용 목적으로 이용된다. 토마토는 우리말로 '일년감'이고 한자명은 '남만시'다. 앤드류 스미스의 저서 《아메리카의 토마토》에 따르면 토마토는 남아메리카 서쪽 해안의 고산지대에서 유래한 것으로 여겨진다. 스미스는 스페인 사람들이 도착하기 전에는 토마토가 재배되었거나 식용으로 사용된 증거가 없다고 지적한다. 많은 원예학적 지식들이 유럽인들의 도래 이후 사라졌다. 어쨌든 토마토는 중앙아메리카로 이주하게 되었다. 그 지역의 마야와 다른 민족들은 이 과일을 요리에 사용하였다. 16세기에 이르.. 2014.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