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문학분야의 융합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오늘 융합형 바이오 콘텐츠 개발회의에는 드라마,뮤지컬,동화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 10명과 함께 진행되었다.
바이오콘텐츠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었다.
영화,소설,뮤지컬,드라마 등에 어떻게 하면 바이오과학을 일반인들이 쉽고 흥미롭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매주 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늘의 첫 발이 밑거름이되어, 바이오문화 확산에 획기적인 좋은 컨텐츠가 개발되길 기대해본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