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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교수의 바이오 스토리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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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소플라스마는 침투의 왕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고양이 원충은 뇌종양·암 정복 신기술 ‘블랙박스’ https://www.biocnc.com/392 2019. 4. 17.
15화 수험생의 난(亂) 15화 수험생의 난(亂)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심리·건강·감정상태 … 당신의 땀 냄새가 당신을 말한다 https://www.biocnc.com/321#.XIYIpygzZPY 2019. 4. 16.
18화 동물들 선행 지진파에 먼저 반응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동물들 선행 지진파에 먼저 반응, 경보 활용은 무리 https://www.biocnc.com/453?category=539246#.XIdLUigzZPY 2019. 4. 15.
14화 6평이 끝나고 난 뒤 14화 6평이 끝나고 난 뒤 14화 6평이 끝나고 난 뒤 (*트라우마)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또는 PTSD,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란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극심한 스트레스(정신적외상)를 경험하고 나서 발생하는 심리적 반응입니다. ‘정신적 외상’이란 충격적이거나 두려운 사건을 당하거나 목격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외상들은 대부분 갑작스럽게 일어나며 경험하는 사람에게 심한 고통을 주고 일반적인 스트레스 대응 능력을 압도합니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는 그런 외상이 지나갔음에 불구하고 계속해서 그 당시의 충격적인 기억이 떠오르고 그 외상을 떠오르게 하는 활동이나 장소를 피하게 됩니다. 또한신경이 날카로워지거나 집중을 하지 못하고 수면에도 문제가 생깁니다. 앞으로 닥칠 일.. 2019. 4. 12.
17화 인공 광합성 시대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우주왕복선에 실린 밀알은 지구 밖 ‘생명유지 장치’ https://www.biocnc.com/354#.XIdIvygzZPY 2019. 4. 11.
술의 위험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보신과 망신 사이 음주 경계, WHO 기준은 ‘소주 반병’ https://www.biocnc.com/346#.XIYGRygzZPY 2019. 4. 10.
음주의 단계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보신과 망신의 사이 음주 경계, WHO 기준은 '소주 반병' http://www.biocnc.com/346#.XC1oxGZ7lPY 2019. 4. 10.
13화 노량몽 13화 노량몽 13화 노량몽 (*렘수면) 수면의 여러 단계 중 빠른 안구 운동이 일어나는 기간. 뇌 활동이 상당히 일어나고 있음을 시사하는, 전압이 낮고 빠른 불규적인 파들이 나타나는 동시에 체위근은 다른 수면 단계보다 더 이완 상태에 있다. 따라서 깊은 잠과 선잠을, 그리고 깊은 잠이나 선잠으로 분류되기 힘든 특징들을 조합해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역설적 수면이라고도 한다. 2019. 4. 9.
16화 남을 돕는 사람이 장수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남을 돕는 사람이 장수 염증·콜레스테롤·스트레스 낮춰(이타심의 과학) https://www.biocnc.com/469#.XIdHxSgzZPY 2019. 4. 8.
12화 입시 속 작은 재미 12화 입시 속 작은 재미 12화 입시 속 작은 재미 구애 끌림(연애)에는 도파민뿐만 아니라 노르에피네프린도 관여한다. 노르에피네프린이 활성화되면 각성, 에너지 상승,식욕 감소, 주의 집중, 기억력 상승 등과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 애인과 같이 있으면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땀이 나며,손발이 떨리는 것도 노르에피네프린의 작용이다. 그리고 애인과 나눴던 대화 하나하나가 뚜렷이 기억 되고, 몸짓이나 냄새까지도 오랫동안 기억되는 것도 노르에피네프린이 집중력을 향상시키기 때문이다. 아무튼 이 좋은 호르몬을 공부에 집중하면 더 나은 성적 올릴 수 있을 것이다. 2019. 4. 5.
찬물과 건강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갈색지방의 마술 … 피부 차게 하면 뛰지 않아도 뱃살 쏙 https://www.biocnc.com/472 2019. 4. 4.
갈색지방의 비밀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갈색지방의 마술 … 피부 차게 하면 뛰지 않아도 뱃살 쏙 https://www.biocnc.com/472 2019. 4. 4.
15화 LED 빛 쏘아 치매 단백질 파괴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LED 치매 정복; 빛 쏘아 ‘치매 단백질’ 파괴하는 동물실험 성공 https://www.biocnc.com/447#.XIdHfCgzZPY 2019. 4. 4.
11화 그녀 11화 그녀 스토리소스: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사랑하는 배우자 사진 볼 때만 뇌에 ‘굿 뉴스’ 신호https://www.biocnc.com/195#.XIYG2CgzZPY 11화 그녀 (*사랑의 호르몬 ) 감정에 관여하는 대뇌에서 나오는 이런 화학물질들은 어떤 작용을 하는것일까. 도파민은 상대방에게 호감을 느끼는 시기에 분비된다. 대뇌의 변연계에서 화학적 작용이 시작되면서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만들어진다는 것. 이때는 상대방의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낀다. 사랑에 빠졌을때는 역시 신경전달물질인 페닐에틸아민이 만들어진다. 이것은 중추신경을 자극하는 천연각성제 구실을 한다. 이때는 이성으로 제어하기 힘든 열정이 분출되고 행복감에 빠진다. 이때쯤 되면 사랑하는 사람을 껴앉고 싶은 충돌이 일어나.. 2019. 4. 2.
14화 햇빛 쬐던 습관, '선탠 중독' DNA로 변화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비타민D 위해 햇빛 쬐던 습관 인간의 ‘선탠 중독’ DNA로 변화 https://www.biocnc.com/399#.XIYYUigzZPY 2019. 4. 1.
10화 거대한 산들 10화 거대한 산들 10화 거대한 산들 술에 취하는 정도는 개인차가 상당하여 약간의 술로도 취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다량의 술을 마셔도 취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어느 일정한 취도(醉度) 때 혈액 중의 알코올분과 요(尿) 중의 알코올분을 측정해 보면 술을 많이 마신 사람이나적게 마신 사람이나 같은 양을 마신 것으로 나타난다. 쉽게 취하지 않고 많이마시는 사람은 알코올을 산화하여 이산화탄소와 물로 분해시켜 버리는 기능이 왕성하므로 혈액 중에 남는 것이 적기 때문이며, 이 기능을 담당하는 것이 간장이다. 술에 취하여 빨갛게 되는 것은 알코올이 혈관의 신경을 자극하여 혈관을 확장시키고동시에 심장의 박동을 빠르게 하여 혈행이 왕성해 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화끈하게느껴지는 것은 실제로 체온이 상승하는 것은 아니고.. 2019. 3. 29.
13화 땀으로 범인잡기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숙면은 불로초 … 세상 모르고 자야 몸이 젊어진다 https://www.biocnc.com/365#.XIYHMCgzZPY 2019. 3. 28.
9화 노량진 패션왕 9화 노량진 패션왕 9화 노량진 패션왕 나노미터(10억분의 1m) 크기의 나노 구조체는 주름살을 제거하거나 노화를 방지하는기능을 하는 화장품 성분인 생리활성물질과 쉽게 결합하는 특징이 있다. 나노화장품은 나노 구조체의 이러한 특성을 화장품에 응용한 것으로, 크기가 피부 세포의 간격보다 훨씬 작기 때문에 피부에 쉽게 흡수된다. 즉 나노 구조체는화장품의 성분을 몸 속에 쉽게 전달하는 전달체 역할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젊은보다 더 나은 화장품은 세상에 없다. 젊게 살도록 생각부터 젊게하자! 2019. 3. 27.
12화 배 속 세균 잡아먹는 유산균. 자폐증, 우울증도 막아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비만·우울증까지 잡는, 참 기특한 배 속 유익균! https://www.biocnc.com/142#.XIWnySgzZPY 2019. 3. 25.
11화 자자손손 대물림 유전병, 유전자 편집으로 뿌리 뽑는다.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자자손손 대물림 유전병 유전자 편집으로 뿌리 뽑는다 https://www.biocnc.com/396#.XIYSLygzZPY 2019. 3. 25.
8화 재수, 알고 하자! 8화 재수, 알고 하자! 8화 재수, 알고 하자! 간단한 방법으로 빠른 효과를 얻고 싶을 때는 따뜻한 물을 넣은 컵이나 손수건에 오일을 떨어뜨려 향기를 흡입한다. 운전이나 회의중 에도 좋다. 시험을 볼 때는 손수건에 오일을 떨어뜨려도 옆에 두면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을 때는 아로마 포트에 오일을 떨어뜨려 계속해서 향기를 확산시킨다. 2019. 3. 22.
7화 봄바람 따라 간 청춘 어디쯤에 가고 있나 7화 봄바람 따라 간 청춘 어디쯤에 가고 있나 7화 봄바람 따라 간 청춘 어디쯤에 가고 있나(*꽃가루 알레르기) 꽃가루가 원인이 되어 생기는 알레르기 질환. 화분알레르기라고도 한다. 알레르기성 질환은 알레르기성 체질인 사람이 원인물질과 접촉할 때 나타나는 질환인데, 꽃가루가 원인이 되는 알레르기 질환을말한다. 집먼지나 진드기 등 집안에 있는 항원과의 차이점은 증상이 꽃가루가 많이날리는 계절에 발생하거나 악화 된다는 점이다. 외국에서는 전형적인 계절성알레르기성 비염 및 결막염 환자가 많은 반면 한국에서는 꽃가루의 절정기에만증상이 악화되 는 양상이 나타난다.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인체 면역세포에 ‘잽’을 날려라, 맷집 키우게https://www.biocnc.com/174#.XIXCy3du.. 2019. 3. 20.
10화 담배와 니코틴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인디언 정복한 백인, 그 백인을 정복한 인디언 담배https://www.biocnc.com/332#.XIDE_3duJPY 2019. 3. 18.
6화 컵밥에 대한 고찰 6화 컵밥에 대한 고찰 6화 컵밥에 대한 고찰 (*김치의 우수성) 김치는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건강식품이에요. 그 이유는 김치가 익는 과정에서 생기는 유산균이 장을 깨끗하게 해 주고 암과 같은 질병 도 막아 주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김치에 넣는 고추와 마늘에는 ‘캡사이신’이라는 매운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이 채소를 신선하게 해 주는 역할을 하지요. 김치는 영양도 우수하여 비타민 C, 칼슘, 단백질, 무기질, 섬유질 등의 영양소를 골고루 갖추고 있어요.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비만·우울증까지 잡는, 참 기특한 배 속 유익균!https://www.biocnc.com/142#.XIWvZygzZPY 2019. 3. 15.
9화 환자 몸에 전자코로 질병 진단 2019. 3. 14.
5화 노량몽 소음을 주의하라 5화 노량몽 소음을 주의하라 5화 노량몽 소음을 주의하라 보건학적인 면에서 볼 때는 소음이란 다분히 주관적이며 심리적인 것이어서, 소음이라고 할지라도 듣는 사람의 심리 상태에 따라서는 낙음으로 느껴지거나 또 반대로 아무리 좋은 음악이라도 듣는 때와 장소에 따라서는 소음으로 느끼게 되어, 소리의 심리적 작용과 물리적 작용을 고려하여야 한다. 공부할 때 나는 작은 소음들에 대해서도 우리가 얼마든지 집중력과 마음가짐으로 극복하거나 무시할 수도 있다. 하지만 너무 큰 소음은 주변 모두에게 방해요인이니 주의하자. 바이오 스토리 출처 http://www.biocnc.com/174#.XDndT2Z7lZU 2019. 3. 12.
8화 악몽은 지우고 추억은 '보관', 당신의 기억도 편집할 수 있다. 8화 악몽은 지우고 추억은 '보관', 당신의 기억도 편집할 수 있다. 2019. 3. 11.
7화 유전자 편집의 힘, 맞춤형 아기도 가능 7화 유전자 편집의 힘, 맞춤형 아기도 가능 2019. 3. 11.
[중앙SUNDAY 김은기의 '바이오 토크']<89> 30억개 DNA 뒤져 모든 암 세포 ‘명찰’ 찾아내 일망타진 30억개 DNA 뒤져 모든 암 세포 ‘명찰’ 찾아내 일망타진 [김은기의 바이오 토크] 개인 맞춤형 면역항암제 암의 DNA 순서, 정상 세포와 비교 평균 20군데 돌연변이 ‘명찰’ 발견 개인별 백신 주사하니 획기적 성과 ‘뼈에 사무치는 기억’ 면역도 생겨 DNA 해독 비용 400만분의 1로 인공지능 등 4차산업 기술 한몫 ‘골수에 사무친다’라는 말이 있다. 원한, 슬픔 등 아픈 기억이 뼛속까지 들어와 오래간다는 의미다. 실제로 뼛속에 뭔가 기억이 될까. 된다. 몸이 아팠던 경험을 기억하는 면역세포들이 들락거리는 보금자리 중 하나가 바로 뼛속, 즉 골수(骨髓)다. 아픈 기억 중에는 ‘불주사’가 있다. 불에 덴 듯 따끔하다. 팔뚝 자국이 남는 예방주사다. 결핵균(BCG균)을 죽여 주사하면 몸속에서는 진짜 결핵.. 2019. 3. 11.
[중앙SUNDAY 김은기의 '바이오 토크']<88> 카사노바는 아들 부자? 동물은 맞고 사람은 아니다 news.joins.com/article/23324351 (중앙선데이 바로가기) 카사노바는 아들 부자? 동물은 맞고 사람은 아니다 지금까지는 집안 내력과 음식에 따라 엄마 몸 상태가 달라지고 이것이 아들·딸을 결정한다고 믿었다. 반면 사위는 아들·딸 정자를 50대50으로 공급했으니 ‘죄가 없다’고 당당했었다. 수컷들 news.joins.com 카사노바는 아들 부자? 동물은 맞고 사람은 아니다 김은기의 바이오 토크 아들·딸이면 금메달, 아들·아들이면 은메달, 딸·딸이면 ‘목메달’이라는 농담이 한때 있었다. 아들은 최소 은메달이었다. 남아선호사상이 빚어낸 1970년대 우스개다. 하지만 이제 시대가 변했다. 국내 30대 부부는 남녀 모두 아들보다 딸을 25% 더 원한다. 대를 잇고 부모 봉양하던 아들시대가 사.. 2019.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