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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의 비결인 손주 돌봄!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생활 속 장수 열쇠, 과학자들이 꼽은 건 ‘손주 돌보기’ https://www.biocnc.com/389 2019. 6. 19.
손주 돌봄은 치매 예방의 지름길!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생활 속 장수 열쇠, 과학자들이 꼽은 건 ‘손주 돌보기’ https://www.biocnc.com/389 2019. 6. 19.
살아 숨 쉬는 옹기의 과학 2019. 6. 12.
밥상의 신, 멸치의 진실과 효능 2019. 6. 12.
줄기세포로 다양한 장기 만들기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줄기세포 키우는 플라스틱 용기 바꿔 원하는 세포로 분화 https://news.joins.com/article/22780869 2019. 6. 6.
줄기세포 시대의 도래!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줄기세포 키우는 플라스틱 용기 바꿔 원하는 세포로 분화 https://news.joins.com/article/22780869 2019. 6. 6.
우리의 보약, 된장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건강한 술 와인 https://www.biocnc.com/214 2019. 5. 30.
와인의 건강학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건강한 술 와인 https://www.biocnc.com/483 2019. 5. 30.
25화 마지막화 25화 마지막화 25화 마지막화 꿈은 때로는 청각·미각·후각·운동감각에 관여하는 것도 있다. 보통 꿈이라고 할 때는 수면 중에 꿈꾼 체험이 깨어난 후에도 회상되는 회상몽(回想夢)을 말한다. 수면상태에 들어가면 뇌수의 활동상태가 깨어있을 때와 달라지는데, 이때 일어나는 표상(表象)의 과정을 '꿈의식'이라 하며, 깨어난 후에 회상되는 것을 '꿈의 내용'이라 한다. 2019. 5. 30.
24화 노량몽(2) 24화 노량몽(2) 24화 노량몽 (*상추) 상추는 ‘복을 싸 먹는다.’ 하여 예로부터 비타민과 무기질 등의 영양을 충족하기 위해 육류와 함께 먹는 쌈 채소로 활용되었다.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 섬유질을 보충하고 피를 맑게 하는 작용을 한다. 2019. 5. 16.
바이러스의 매개체, 가축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에볼라 확산은 밀림 파괴와 밀렵에 대한 ‘보복’ https://news.joins.com/article/15554213 2019. 5. 16.
숙주 찾아 삼만 리!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에볼라 확산은 밀림 파괴와 밀렵에 대한 ‘보복’) https://news.joins.com/article/15554213 2019. 5. 16.
23화 대학수학능력시험2 23화 대학수학능력시험2 23화 대학수학능력시험 OMR 이란 광학적인 방식을 통해 특정 기호를 판독하는 장치로 빛을 통해 자료 내용을 전기신호로 변환하여 컴퓨터에 입력하는 기능을 가진 장치를 말한다. OMR은 별도의 카드를 통해 마크를 표시하며 빛이 읽기 쉬운 연필이나 컴퓨터용 사인펜과 같은 블랙 계열의 도구로 작성해야 한다. 또한, 판독 량이 적으며 신속한 업무 처리 시 많이 활용되고 있다. 2019. 5. 16.
22화 대학수학능력시험 22화 대학수학능력시험 22화 대학수학능력시험 긴장감을 긴장 자체로 느끼면 분명히 문제가 된다. 긴장할 때 몸에서 분비되는 아드레날린은 몸을 경직시켜 유연성을 떨어뜨리는데, 의식적으로 긴장하지 않으려 하면 몸은 더욱 경직되기 마련이다. 수험생이 시험지를 앞두면 누구나 긴장되기는 마찬가지다. 그러니 시험 전 긴장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그러면 오히려 몸이 부드러워지고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기 편해질 것이다 2019. 5. 16.
[중앙SUNDAY 김은기의 '바이오 토크']<84> 낙타는 공범 수준 … 메르스 발병 주범 알고보니 박쥐 메르스 검출 동물 중 98%가 박쥐 백신 돈 안 돼 제약회사선 무관심 사스 - 사향고양이, 에이즈 - 침팬지 인수공통 바이러스가 지구촌 위협 1997년 알래스카 에스키모 마을 브레비그 공동묘지에 삽·곡괭이를 든 장정들이 나타났다. 꽁꽁 언 땅을 한참 파내려 가더니 시신 한 구를 꺼낸다. 중년 여인이다. 허파 샘플을 떼어 내더니 급히 미국 육군연구소로 날아간다. 훌틴·토벤버거 연구팀은 샘플에서 바이러스를 살려냈다. 인류의 30%를 감염시키고 1억 명을 죽게 한 1918년 스페인독감이 최초로 얼굴을 드러냈다. ‘인플루엔자 A H1N1’ 바이러스다. 홍콩독감(H3N2), AI(조류독감·H5N1) 등 다양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원조다. 이게 시작이었다. 최근 30년간 에이즈·사스·에볼라·메르스·지카 바이러스가.. 2019. 5. 12.
[중앙SUNDAY 김은기의 '바이오 토크']<44> 노름에 빠지면 DNA 달라져’도박병 대물림’엔 과학적 근거 재미로 시작한 화투놀이가 그를 죽음으로 내몰았다. 경남의 한 초등학교 행정실장인 30대 남자가 산청군 마을 공터의 자기 차 안에서 자살했다. 그는 2년 동안 학교 공금 1억8000만 원을 횡령해 인터넷 불법 도박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돈을 따는 짜릿함이 결국 사람을 죽인 셈이다. 카지노의 슬롯머신에서 ‘7’ 숫자가 일렬로 늘어서면서 동전이 쉬지 않고 ‘차르륵 차르륵’ 떨어지는 소리를 들은 사람은 그 짜릿한 맛을 잊지 못하고 다시 찾는다. 이런 짜릿한 맛에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젊은층이 급격히 늘고 있다. 국내 성인의 5.4%가 치료가 필요한 도박 중독이다. 중고생의 73%가 인터넷 도박 경험자다. 청소년 도박의 대부분은 스포츠 도박이다. 또 스마트폰 베팅이 가능해서 부모들이 알기도 힘들다. 도박은 .. 2019. 5. 12.
변종 바이러스의 위력은 핵폭탄급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에볼라 확산은 밀림 파괴와 밀렵에 대한 ‘보복’ https://www.biocnc.com/338 2019. 5. 9.
식초의 또 다른 효과!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초야, 나와 살지 않겠니? https://www.biocnc.com/482 2019. 5. 9.
21화 유독 추웠던 그 해 21화 유독 추웠던 그 해 21화 유독추웠던 그 해 (*코티졸의 역할) 코티솔은 스트레스와 같은 외부 자극에 맞서 신체가 대항할 수 있도록 신체 각 기관으로 더 많은 혈액을 방출시킨다. 그 결과 맥박과 호흡이 증가한다. 또한 근육을 긴장시키고 정확하고 신속한 상황 판단을 하도록 하기 위해 정신을 또렷하게 하며 감각 기관을 예민하게 한다. 또한 우리 몸의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뇌로 바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집중시키는 일도 한다. 그러나 문제는 스트레스를 지나치게 받거나, 만성스트레스가 되면 코르티솔의 혈중농도가 높아지고 그 결과 식욕이 증가하게 되어, 지방의 축적을 가져온다. 또한 혈압이 올라 고혈압의 위험이 증가하며, 근조직의 손상도 야기될 수 있다. 불안과 초조 상태가 이어질 수 있고 체중의 증가와 함께 .. 2019. 5. 8.
20화 가을 안개 20화 가을 안개 20화 가을안개 (*안개) 공기 중의 수증기가 응결하여 생긴 작은 물방울이 지표면 근처에 떠있는 현상을 말하며, 그때 공기는 포화 상태여야 한다. 안개는 태양이 떠오르면 보통 사라지는데 이것은 태양열에 의해 지표가 가열되면 지표면 위의 공기도 가열되어 포화수증기량 이 증가하고, 상대습도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2019. 5. 8.
19화 마른 뇌전 19화 마른 뇌전 19화 마른 뇌전 벼락의 속도는 빛의 10분의 1 정도로 빠르고 전류는 3만 암페어(A), 전압은 무려 1억 볼트(V)에 달한다. 벼락이 지나간 주변의 온도는 2만7000도로 태양 표면온도의 4배나 된다. 실제로 과학자들은 벼락을 대체에너지원으로 활용하려고 시도했다. 전선이 달린 로켓을 발사하거나 고층 번개탑을 지어 번개를 붙잡는 데까지는 성공했다. 하지만 마이크로초 정도의 짧은 순간에 발생하는 막대한 전기를 안전하게 저장하는 방법을 찾는 데는 실패했다. 무엇보다 벼락이 어디에 칠지를 알지 못하니 효율성이 크게 떨어졌다. 공부하는 수험생에게 기억력 벼락이 떨어지면 좋겠다. 2019. 5. 8.
18화 수시로 광명찾자! 18화 수시로 광명찾자! 18화 수시로 광명찾자! (*머리카락) 머리카락은 계속 성장하는 것이 아니고 하루에 0.2~0.4mm, 한 달에 약 1cm정도 자라며 각각 수명이 있어서 발모와 탈모를 반복하게 됩니다. 순환 주기는 2~6년 정도로 세 단계로 이루어지는데 성장기 동안은 계속 자라고 3주 정도 머리카락이 자라 지 않고 가늘어지는 퇴행기를 거쳐 휴지기로 들어갑니다. 오래된 머리카락은 모낭에서 떨어져 빠지고 새로운 머리카락의 성장 주기가 시작됩니다. 일생동안 이 주기가 반복되므로 머리카락은 계속 나게 됩니다.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사건 현장서 땀 자국만 찾아도 범인 몽타주 그릴 수 있는 시대 https://www.biocnc.com/417#.XIYKoCgzZPY 2019. 4. 29.
변종(RNA) 바이러스의 위력!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수퍼 확산자’ 구제역이 에볼라보다 무서운 이유 https://www.biocnc.com/391 2019. 4. 24.
구제역에서 구제해 달라!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수퍼 확산자’ 구제역이 에볼라보다 무서운 이유) https://www.biocnc.com/391 2019. 4. 24.
17화 가을 낙엽처럼 스러지나? 17화 가을 낙엽처럼 스러지나? 17화 가을 낙엽처럼 스러지나 (*매실) 매실은 6월 말쯤에 채취된 매실이 가장 영양이 많아 7월의 제철음식으로 적격인 건강식품이다. 알칼리성 식품일 뿐만 아니라 특히 해독작용이 뛰어나 배탈이나 식중독 등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며, 신맛은 위액을 분비하고 소화기관을 정상화하여 소화불량과 위장장애를 없애준다. 2019. 4. 23.
20화 가뭄에도 풍년들게 할 '유전자' 지도와 가위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가뭄에도 풍년 들게 할 유전자 지도와 유전자 가위) https://www.biocnc.com/363#.XIdT4SgzZPY 2019. 4. 22.
[중앙SUNDAY 김은기의 '바이오 토크']<90> 수면 부족→뇌세포 해마 고장→단기기억 상실→치매 news.joins.com/article/23419368 (중앙일보 바로가기) 수면 부족하면 치매 걸릴 확률 높다고? 잠 푹 못 자면 뇌 단백질에 염증이... news.joins.com [김은기의 바이오 토크] 알츠하이머 유발자 평소 밝던 H 여사장 얼굴이 어둡다. 눈 아래 다크서클로 칙칙하기까지 하다. 잠을 설쳤단다. 스마트폰 두뇌테스트 결과가 ‘치매 위험’ 점수였다. 치매를 앓고 있는 모친 생각에 유전일지 걱정이란다. 잠 푹 못 자면 뇌 단백질에 염증 아밀로이드·타우 엉겨 치매 불 발병 20년 전부터 치매물질 쌓여 7년 전부터는 뇌세포 죽기 시작 치료제는 없고 초기 증상 완화뿐 주사로 치매 쥐 기억 살리는 단계 국내 성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병은 무얼까. 암? 아니다. 조기진단 암은 완치율이 90%를 .. 2019. 4. 21.
16화 휴가 가고 싶은 만화 16화 휴가 가고 싶은 만화 16화 휴가 가고 싶은 만화 (*땀) 사람이나 동물의 땀샘에서 분비되는 대부분이 물로 된 액체이다. 체온 조절의 역할을 한다. 땀은 99%가 물이고, 소금·칼륨·질소함유물·젖산 등도 함유하고 있다. 소금 이외에는 매우 적은 양이므로 묽게 탄 소금물이라고 볼 수 있다. 땀의 소금 농도는 발한(發汗)의 정도에 따라 현저하게 다르다. 묽을 때는 0.4%이고 진할 때는 1%까지 된다. 발한이 왕성할 때에는 체외로 나가는 소금의 양만큼 물과 함께 염분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땀을 분비하는 땀샘에는 아포크린샘(apocrine gland)과 에크린샘(eccrine gland)의 두 종류가 있다. 아포크린샘은 세포의 일부분이 파괴되어 땀속에 섞이므로 체취의 원인이 된다. 사람의 아포크린.. 2019. 4. 19.
19화 H·N 조합에 따라 변종 생겨 인류 위협하는 조류독감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H·N 조합에 따라 변종 생겨, 더 '독한 놈'이 인류 위협 https://www.biocnc.com/400#.XIdUqygzZPY 2019. 4. 18.
고양의 원충의 위력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고양이 원충은 뇌종양·암 정복 신기술 ‘블랙박스’ https://www.biocnc.com/392 2019. 4. 17.